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심경섭)가 2015년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조식뷔페 2인이 포함된 패키지는 최대 42% 할인해 준다.
사우나 2인이 결합된 패키지는 백암온천 8만4000원, 산정호수 안시와 용인 베잔송 10만5000원에 판매한다.
모든 패키지는 객실 1실이 포함되며 오는 19부터 11월1일까지 사용 가능한 주중(월~목요일) 상품이다.
이번 패키지는 잔여객실 선착순 예약으로 전화나 관광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제이드가든 및 아쿠아플라넷에서도 관광주간 기념 할인을 제공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종합권 10%, 일산 입장권 25%, 제주 종합권 20% 할인을 진행하며 일산은 기프트샵 봉제인형 20%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제이드가든은 성인에 한해 입장권 20% 할인을 제공하며 모든 쿠폰은 1매 최대 4인까지 적용된다.
10월19일부터 11월1일까지 전 기간 할인되며 관광주간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현장에 제시하면 된다. 02-789-5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