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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제1회 한중우호배드민턴대회에서 한중 양국 선수들이 친선경기를 하고 있다.[사진=김송매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12/20151012160102999135.jpg)
1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제1회 한중우호배드민턴대회에서 한중 양국 선수들이 친선경기를 하고 있다.[사진=김송매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지난 1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국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회 한중(옌타이) 우호 배드민턴 대회 개막식이 개최됐다. 옌타이시 체육국, 옌타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옌타이신문그룹, 한중(옌타이)문화교류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옌타이시 인민정부, 한중(옌타이)문화교류센터 관계자 및 이은구 전국 배드민턴 연합회 경기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