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황석정 황석정 [사진=KBSW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황석정이 과거 방송에서 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과거 KBSW '빨간 핸드백'에 출연한 황석정은 '배우자의 바람을 정의하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키스까지는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은 "사람이라면 만취해서 실수 할 수 있지 않냐. 하지만 그 아래로 내려가선 안 된다. 사랑이 크면, 외도 한 번으로 헤어지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관련기사옥천, 5월 기획공연 '황석정과 함께하는 향수길' 개최 황석호 "황석정, 든든하면서도 무서운 존재" #발언 #외도 #황석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