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배우자 외도? 키스까지는 OK…아래로 내려가면 안돼"

2015-10-12 13:52
  • 글자크기 설정

황석정 황석정 황석정 [사진=KBSW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황석정이 과거 방송에서 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과거 KBSW '빨간 핸드백'에 출연한 황석정은 '배우자의 바람을 정의하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키스까지는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은 "사람이라면 만취해서 실수 할 수 있지 않냐. 하지만 그 아래로 내려가선 안 된다. 사랑이 크면, 외도 한 번으로 헤어지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