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서울의 수은주가 10도 아래로 떨어져 8.8도를 기록한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울미동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추위를 피해 등굣길을 서두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