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법칙]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그룹 빅스의 엔이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병만족이 팀을 나눠 저녁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이날 엔은 김병만, 김태우, 류담, 최우식 등 형들과 함께 먹거리 탐색에 나섰다. 엔은 김태우가 쥐과 동물인 구아투사를 잡기 위해 도끼질을 하다 포기하자 그 도끼를 대신 받아들었다. 관련기사美 R의 공포에 환율 1460원 터치…원·엔은 995원까지 치솟아대기업 초봉 줄줄이 인상…일본도 '초봉 30만엔' 시대 오나 이에 엔은 야심찬 도끼질을 시작했지만 도끼를 거꾸로 잡은 어설픈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만 #김태우 #엔 #정글의법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