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유아책상 업체 코로코로는 9~15일 열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리빙페어에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유아가구 브랜드로는 유일한 참가다.
의자와 책상 모두 다리가 없이 통으로 돼 있어 안정감을 줄 뿐 아니라 유아매트 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모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부상 위험을 차단했으며, 완제품 형태로 배송된다.
코로코로는 리빙페어 기간에 유아 책상의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7%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용쿠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코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리빙페어는 유아책상의 실용성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균형감 있게 갖춘 코로코로의 진가를 제대로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