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조정린 조정린 [사진=MBC보이는라디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TV조선 기자로 활동 중인 조정린이 라디오 방송에서 기자 훈련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조정린은 "입사를 처음 했을 때 선배들에게 보고 요령이나 '다나까'식의 말투를 훈련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불편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조정린은 "오히려 지금은 이것이 더 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정린은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사건을 최초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관련기사“기자였어?” 조정린 뜻하지 않은 근황 공개에 누리꾼들 와글와글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단독보도 조정린 "피해자 '감사하다' 문자" #기자 #조정린 #TV조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