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남주혁이 화제인 가운데 '체조요정'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이 쏠린다. 남주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컷' 11월호. 잭앤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와 함께 촬영한 화보로 일반 연인들처럼 상큼하면서도 풋풋한 느낌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화려한 유혹' 정진영과 김보라의 우연한 만남...궁금증 UP 특히 이들은 94년생 동갑내기로 친구인듯 실제 커플 못지 않게 환상의 케미를 자아내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주혁 #모델 #사진 #손연재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