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시청률 4.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인 3.8%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은 강호동과 함께 태릉선수촌에서 오프닝을 하면서 열 번째 도전 종목이 유도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은 과거 합기도를 했던 사실을 털어놓았고 이에 강호동은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정형돈은 의외의 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