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유혹' 김보라, 엄마 잃고 남주혁과 한집살이 시작

2015-10-06 23:56
  • 글자크기 설정

[사진='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화려한 유혹' 김보라가 남주혁과 한집에서 살게 됐다.

6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손영목-차이영 극본, 김상협-김희원 연출) 2회에서는 한영애(나영희)가 백상희(김보라)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상희의 어머니는 피를 토하며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상희 모는 영애가 오자 딸을 밖으로 내보냈고 “난 여기까지다. 이젠 틀렸다. 우리 상희를 돌봐달라”라고 말하고 덧붙여 "절대 아버지가 누군지 말해주지 마라.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라며 바로 숨을 거뒀다.

상희는 어머니의 죽음에 눈물을 쏟았고, 영애는 홀로된 상희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다. 이에 상희와 진형우(남주혁)의 한집살이가 시작돼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