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8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83회에선 강문혁(정은우 분)이 강태중(전노민 분)에게 자신이 친아들이 아님을 시인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문혁은 병실에서 나와 강태중 집무실에 가서 강태중에게 “죄송해요. 저 아버지 친아들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강태중은 “누가 뭐래도 너는 내 아들이야”라며 “강태중 아들 강문혁이라고! 아버지 외에 누구 말도 믿지마”라고 소리쳤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신다은“10억 입금한 사람 찾아”..심혜진“끝내자” #돌아온 #아들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