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열애설 장미인애 열애설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장미인애가 과거 섹시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미인애는 '섹시 스타 이미지 때문에 손해 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섹시한)이미지 때문에 오디션에서 떨어진 적이 많다. 100번은 족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미인애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배우를)시작했을 때는 늘 자신감이 넘쳤고, 섹시한 이미지 외에도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근데 그런 역할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미인애는 한 사업가와 열애설이 터졌다.관련기사장미인애, "저 돈이 중요해?"…'소득하위 70% 가구에 100만원 지급' 비난장미인애 열애, 남친 사진과 '#love' 인스타 공개 #섹시 #열애설 #장미인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