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황금복' 83회 예고가 공개됐다.
태중(전노민)은 문혁(정은우)의 친부가 경수(선우재덕)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다.
미연(이혜숙)은 태중에게 경수가 꾸민 짓이라며 태중을 진정시키려 하지만 미연을 향한 분노로 가득한 태중은 미연의 어떤 말도 듣지 않는다.
한편 금복(신다은)은 리향(심혜진)의 배후자를 찾기 위한 계획을 은실(전미선) 몰래 실행에 옮긴다.
과연 금복의 은밀한 계획이 순차적으로 잘 이루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돌아온 황금복 83회는 6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