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금호전기는 5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에 위치한 공장 토지 및 건구축물을 42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는 창해산업이며 처분 목적은 신ㄱ사업 투자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다.관련기사금호전기, 자회사 AI 드론 안전점검 플랫폼 개발 착수 소식에 6%대↑금호전기,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 #공시 #금호전기 #화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