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영 웨이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그룹 샤이니 민호와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수영은 10월 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같은 소속사 후배인 민호, 빅토리아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세 사람은 최근 패션 브랜드 코치 관련 행사에 나란히 참석한 것으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련기사"강습 기회 확대"…전주시설공단, 수영 강습 '졸업제' 도입김수남 전 검찰총장, '50억 클럽 명단공개' 박수영 손배소 2심도 패소 #민호 #빅토리아 #수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