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4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로 주요 기기와 계통에 대한 점검을 수행하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속조치 등 각종 기기정비 및 설비개선을 시행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8월 18일부터 수행한 월성4호기(가압중수로형‧70만kW급)의 제13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10월 4일 오전 5시 발전을 재개했으며 5일 오전 11시쯤 전 출력에 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월성4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로 주요 기기와 계통에 대한 점검을 수행하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속조치 등 각종 기기정비 및 설비개선을 시행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월성4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로 주요 기기와 계통에 대한 점검을 수행하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속조치 등 각종 기기정비 및 설비개선을 시행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