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언프리티랩스타2 방송 캡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이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2일 밤 11시에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전지윤이 출연해 뒤늦게 합류해 소외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날 전지윤은 여성 래퍼 모두가 모인 자리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련기사언프리티 랩스타2’ 4화 포미닛 전지윤 첫 등장 하지만 자신을 바라보는 차갑고 냉랭한 분위기에 "대화에 낄 수가 없어 외톨이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외톨이 #전지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