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노현희가 과거 신동진 아나운서와 이혼 사유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현희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이후에도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혼했다는 악성 루머에 대해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어 아이를 갖지 못해 이혼을 했다는 악성루머와 관련해 "악성루머가 도를 넘자 참다 못해 병원을 찾았고 결국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해피투게더' 노현희, 외제차 산 이유는? "겉만 멀쩡하지 속은 그렇지 않다" 또한 성형수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노현희는 "나랏돈을 써서 한 것도 아닌데 주변의 시선이 차갑고 매서웠다"면서 억울함을 드러냈다. #노현희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노현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