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늘 날씨 예보 기상청 제공]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고, 새벽에 경기동부에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그 밖의 경기도, 강원도영서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7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2.0~4.0m,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예상 강수량(3일 00시부터 24시까지)은 ▶경기동부, 북한(오늘부터) : 5mm 미만이다.
한편 일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 날씨 예보,개천절 주말 전국 대체로 맑고 서울 새벽에 비..낮 최고 22~27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