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왼쪽에서 여덟번째)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년 20만플러스 창조 일자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갖는 모습. 황교안 국무총리 기준 오른편 순서대로 이석현 국회 부의장, 정갑윤 국회 부의장,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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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년 20만플러스 창조 일자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이날 박람회 개막식에는 이석현 국회 부의장, 정갑윤 국회 부의장,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지창훈 대한항공 대표이사 등의 인사들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