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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쿨룩스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02/20151002132035684162.jpg)
[사진 = 스쿨룩스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가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을 스쿨룩스 학생복 전속모델로 확정했다.
박진영은 최근 ‘어머님이 누구니’, ‘I’m so sexy’ 등 연이은 히트곡과 섹시 컨셉으로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고객에게 사랑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련된 패션감각이 스쿨룩스의 학생복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전속 모델에 발탁됐다.
스쿨룩스는 ‘에티켓지퍼’, ‘윙윙패드’ 등 매년 새로운 기능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2016년에는 박진영과 트와이스와 함께 ‘날씬한 교복’ 컨셉을 강조하며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4일에는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박진영&트와이스의 스쿨룩스 지면 광고 촬영 현장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