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쉐라톤 인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의 일식당 ‘미야비(MIYABI)’이 오는 25일까지 일본의 정통 가이세키 정식 ‘가을 가이세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가이세키 요리는 일본식 정식 코스요리로 다양한 요리를 작은 그릇에 담아 내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미야비의 가을 가이세키 요리는 팥으로 조린 문어와 전복 술찜, 마늘 향의 새우구이 또는 바닷가재구이 그리고 은대구 구이와 와규 스테이크 등 다양한 가을 제철 재료로 준비된다. 가격은 8만원과 12만원이다. 032-835-1714/1715관련기사프로야구 주요 행사 롯데호텔월드서 열린다…롯데·KBO 업무협약특급호텔 지하 비밀스런 공간... '더팀버 하우스'를 이끄는 사람들 #가이세키 #쉐라톤 인천 호텔 #호텔 레스토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