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하지원이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깜찍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원이네 토마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탐스럽게 자란 토마토를 배경으로, 깜찍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지원은 고등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관련기사하지원, '연사를 부르는 아찔한 드레스' (부산국제영화제)KEB하나은행, 김수현·하지원과 함께 출범기념 사은행사 개최 한편 하지원은 1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볼륨감 넘치는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몸매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