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탕웨이,강풍에도 초절정 미모·S라인 몸매 과시

2015-10-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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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부산=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여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다.

이날 부산에선 오전부터 폭우와 돌풍으로 국내선 비행기 편이 무더기 결항돼 스타들이 급히 기차편으로 갈아타고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사진은 톱스타 탕웨이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탕웨이는 강풍에도 불구하고 초절정 미모와 S라인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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