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신라대는 간호학과 이내영(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고 1일 밝혔다.
이내영 교수는 조부모 및 결혼이주여성의 육아에 관한 사업수행 및 연구, 임상의학연구 통계분석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이 교수는 ▲한국간호과학회 논문심사위원 ▲데이터정보학회 논문심사위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