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 컬렉션의 새로운 여성향수 ‘옴니아 파라이바’는 브라질 파라이바 주에서 발견된 네온 블루 컬러의 파라이바 토르말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감동적인 컬러는 하늘과 바다, 자연이 훌륭하게 어우러짐을 함축한다.
지중해와 트로피칼 센세이션이 조화하는 곳에서 만나게 되는 ‘옴니아 파라이바’는 플로럴 프루티 계열 향조로 불가리는 해당 향수의 탑, 하트, 드라이다운 노트를 각각 알레그리아(allegria), 이그주베란시아(exuberancia), 센슈알리다(sensualidad)로 정의한다.
‘센슈알리다’의 드라이다운 노트는 코코아 빈과 베티버를 사용해 자연의 아름다움에 뿌리를 둔 관능미를 전한다.
옴니아 컬렉션의 7번째 여성향수 ‘불가리 옴니아 파라이바’는 전국 유명 백화점 내 불가리 향수 매장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