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못된고양이가 실용성과 디자인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신상 파우치를 선보였다.
못된고양이의 신상 파우치는 국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은알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으로 감성적이고 몽환적인 캐릭터 덕분에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좋아할 만한 제품이다.
이번 못된고양이 신상 파우치는 제품 크기와 디자인이 다양해 개인별 취향,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사계절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도가 높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못된고양이가 선보이는 신상 파우치 제작에 은알작가가 참여하여 더욱 의미 있는 디자인이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크기, 두께 등을 다양화 했기 때문에 화장품을 담는 파우치나 소지품 지참 등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매우 실용도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