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김선교 양평군수는 30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복지증진 토론회에 참석,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민·관 협력 속에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복지 증진방안을 마련하는 등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