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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대학(원)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생들에게 예금자보호제도를 알라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제도를 친근하고 쉽게 알리기 위한 인쇄광고와 예금보험공사를 상징하는 캐릭터 부문으로 진행된다.
예금보험공사는 11월 중 7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인쇄광고와 캐릭터 부문 통합 대상(1편)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부문별 각 1편 금·은·동상에게는 50만~2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