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9/30/20150930092314590764.jpg)
[사진제공-게임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히트 야구 게임 ‘이사만루2015 KBO’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상위 등급인 ‘리미티드 카드’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 등급은 기존의 플래티넘 카드나 육성 카드의 조합으로 획득 가능하며, 유저들은 더욱 다양하게 선수단을 구성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사만루2015 KBO’는 게임빌과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손잡고 선보인 풀 3D 실사 야구 게임 대작 브랜드로 출시 반년 새 국내 오픈 마켓에서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