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는 30일 10월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피크닉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피크닉 시리즈’는 야외 활동 시 밥, 국, 반찬, 간식, 음료를 타파웨어만의 완벽한 밀폐력으로 깔끔하게 휴대해 즐길 수 있는 미니 보온병, 쁘티 도시락 세트, 쁘띠 보울 그리고 에코 물통 750ml 플립캡 등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미니 보온병은 멜론, 민트, 망고, 핑크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된 보온 용기로 최대 6시간까지 음식의 온도를 유지시켜 준다.
쁘티 도시락 세트는 레드와 옐로우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된 도시락 용기 세트로 내부에 칸막이가 3칸으로 나눠져 음식이 서로 섞일 염려가 없다. 또 씰(Seal, 뚜껑)의 탭이 넓어 열고 닫기가 쉽고 편리하며 밥과 반찬을 한 번에 담기 좋아 실용적이다.
쁘띠 보울은 중형과 소형이 있으며, 각각 산뜻한 망고와 자몽색으로 피크닉 분위기를 한껏 살려준다. 밀폐력이 완벽해 나들이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해주며, 야외에서 활용하거나 냉장 보관용으로 쓰기 좋다.
에코 물통 750ml 플립캡은 쿨아쿠아, 마가리타, 핑크펀치, 워터멜론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된 S라인 디자인의 휴대용 물통 세트다. 뚜껑을 돌리지 않고도 간단하게 플립캡을 열어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야외에서 상시로 수분을 섭취하기에 편리하다.
타퍄웨어 마케팅 담당자는 “야외에서도 집밥과 같이 건강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시리즈 제품을 마련했다”면서 “도시락 용기를 사용하는 것은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나들이 문화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피크닉 시리즈’는 야외 활동 시 밥, 국, 반찬, 간식, 음료를 타파웨어만의 완벽한 밀폐력으로 깔끔하게 휴대해 즐길 수 있는 미니 보온병, 쁘티 도시락 세트, 쁘띠 보울 그리고 에코 물통 750ml 플립캡 등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미니 보온병은 멜론, 민트, 망고, 핑크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된 보온 용기로 최대 6시간까지 음식의 온도를 유지시켜 준다.
쁘티 도시락 세트는 레드와 옐로우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된 도시락 용기 세트로 내부에 칸막이가 3칸으로 나눠져 음식이 서로 섞일 염려가 없다. 또 씰(Seal, 뚜껑)의 탭이 넓어 열고 닫기가 쉽고 편리하며 밥과 반찬을 한 번에 담기 좋아 실용적이다.
에코 물통 750ml 플립캡은 쿨아쿠아, 마가리타, 핑크펀치, 워터멜론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된 S라인 디자인의 휴대용 물통 세트다. 뚜껑을 돌리지 않고도 간단하게 플립캡을 열어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야외에서 상시로 수분을 섭취하기에 편리하다.
타퍄웨어 마케팅 담당자는 “야외에서도 집밥과 같이 건강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시리즈 제품을 마련했다”면서 “도시락 용기를 사용하는 것은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나들이 문화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사진=타파웨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