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사이 유병재 여우사이 유병재 여우사이 유병재 [사진=SNL코리아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유병재가 씨스타와의 개그샷을 공개했다. 과거 tvN 'SNL코리아' 페이스북에는 "남자라면 태어나서 딱 세 번 지리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병재는 씨스타 사이에 껴서 풀죽은 얼굴로 서있다. 특히 회색 바지에는 오줌을 싼 듯 물에 젖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SNL코리아'에서 유병재는 씨스타의 매니저로 출연해 오줌을 지리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관련기사유병재, 9세 연하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열애 인정유병재, 미모의 열애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사생활" 입장 고수 #씨스타 #유병재 #SNL코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