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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크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은 클렌징 인핸서의 애플리케이터인 '플래티넘 마사저'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는 애플리케이터에 따라 클렌징이나 탄력, 마사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물방울이 맺힌 동백 꽃송이를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만들어져 지압점을 자극, 부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턱 라인과 데콜테 라인, 목 뒤를 3분 정도 마사지하면 부기가 빠지고, 매끈한 V라인과 탄력 있는 얼굴선을 완성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피부톤도 맑아진다.
10월 1일부터 수도권 주요 백화점의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