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NH워치뱅킹'을 통해 자동화기기(ATM)에서 현금 출금이 가능한 '모바일 ATM 출금서비스'를 오는 30일부터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현금카드 없이 스마트워치만으로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자동화기기에서 1일 30만원 이내 현금 출금이 가능한 기능이다. NH워치뱅킹 내 모바일 ATM 출금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워치에 우선 적용되며 다음달 중 타이젠 운영체제 및 애플워치에도 적용될 예정이다.관련기사'영끌' 다시 시동거나…금리인하에 서울 40대 첫 주택 매입 66% ↑"서울·부산·광주 주민센터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 #농협상호금융 #농협은행 #자동화기기 #NH농협은행 #NH워치뱅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