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육대 방송화면 캡처]
'아육대' 남자 육상 60m 결승전이 펼쳐졌다.
28일 오후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씨름·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남자 육상 60m 결승 경기에서 치열한 긴장감이 흘렀다.
비투비의 민혁이 7초 56으로 결승선을 1위로 통과했다. 뒤이어 간발의 차로 바로가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여자 60m 결승전에서 구하라는 "김영철의 응원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 즉시 김영철은 "힘을 내요 슈퍼파워"라는 유행어를 섞어 구하라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