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서민경제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추석을 앞두고 공사대금 약 4714억 원을 조기 집행했다. 조기 집행으로 원도급사 뿐만 아니라 하도급사와 장비, 자재업체, 현장근로자까지 대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공단은 철도건설 사업을 위한 공사대금, 용지보상비, 용역비, 지급자재비 등 4714억 원을 추석 전 집중적으로 집행해 침체된 서민경제를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 #4714억 원 조기집행 #추석 전 공사대금 #한국철도시설공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