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추석 명절을 맞아 자녀들을 위한 재테크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명절 기간 자녀들이 받은 용돈을 저축할 수 있는 통장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국민은행의 KB주니어라이프적금은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가입할 수 있는 적금 통장으로 1년 단위 재예치가 가능하다. 1년 기본이율은 연 1.7%이고 별도 우대이율 적용시 최고 2.6% 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적금 가입시 상해후유장애, 화상진단비 등의 자녀안심보험서비스도 무료로 가입되는 것이 특징이다.관련기사국민은행, 일부 주담대 금리 내려…하나은행은 예금 인하국민은행, 퇴직연금 개인형IRP 수익률 은행권 1위 달성 #국민은행 #주니어적금 #KB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