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 묻지마 폭행[사진 출처: JTBC 동영상 캡처]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 가해자들이 SNS에 올린 글들을 살펴보면 이들은 이번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에 대해 반성하는 기색이 전혀 없다.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하나인 22살 최모 씨는 SNS에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에 대해 “아무일도 없어라. 좀만 더 고생하자”는 글을 올렸다.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하나인 여고생 안 모양의 것으로 보이는 페이스북 계정에는 범행 다음 날 “시간 지나면 모두 경험일 거 너무 깊게 생각않고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겠다”고 말했다.부평 묻지마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