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10회[사진=tvN '두번째 스무살' 공식 홈페이지]
26일 방송되는 '두번째 스무살' 10회에서는 김우철(최원영)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차현석(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석은 단합대회에서 우철과 팽팽하게 맞붙고, 현석은 우철의 질투심을 더욱 자극하려 하노라(최지우)를 자전거 뒷좌석에 태우고 우철과 김이진(박효주)에게 커플 경기를 제안한다.
또 우철은 현석에게 프로젝트에서 빠지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 5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