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김경태, 이원숙)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정면(면장 황우교)에 송편 40상자(1상자 2Kg)를 기탁했다. 소정면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장애인, 경로당 등을 찾아 송편을 전달했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새마을회 #세종시소정면 #송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