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5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 아버지가 귀성길 먼저 떠나보내는 열차안에 탄 아이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