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와 전속계약 이노베이터, 과거사진 "머리는 달렸지만 뇌가 없던 시절"

2015-09-25 13:18
  • 글자크기 설정

FNC와 전속계약 이노베이터 FNC와 전속계약 이노베이터 [사진=이노베이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래퍼 이노베이터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이노베이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는 달렸지만 뇌가 없던 시절. 노뇌. 노머리. 노자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노베이터는 사과머리를 한채 인간 가마 위에 타고 있다. 특히 지금과는 달린 깜찍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노베이터의 전속계약을 알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