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100세 시대가 현실화되면서 중장년층 사이에서 스펙쌓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은퇴 후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남들과 차별되는 능력을 키워야하는 시대가 된 것. 수많은 스펙들 중에서도 본인의 능력을 가장 손쉽게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자격증이다.
자격증 대비 강좌 및 학점은행제를 운영하고 있는 패스원 사회교육원(원장 이종원, http://welfare.passone.net)의 관계자는 "중장년층 직장인, 주부 등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따기 쉬운 자격증으로는 사회복지사 2급을 꼽을 수 있다"며 "100% 온라인 강의만으로 취득할 수 있어 시간을 활용하기에 좋으며 향후 재취업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빠르면 1년내로 취득이 가능하다. 다만 정확한 학습 및 이수 학점은 본인의 최종학력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문 플래너에게 설계를 받은 뒤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패스원 사회교육원에서는 학습자가 홈페이지에 학습설계 문의를 하면 12시간 내에 답변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호평을 받고 있다.
패스원 사회교육원 측은 "현재 10월 12일 개강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수강을 위해서는 빨리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며 "학습을 시작하기 전 플래너의 1:1 상담을 받아야 나중에 1점 때문에 학위 취득이 6개월씩 늦어지는 억울한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KG패스원은 2015 올해의 브랜드 수상한 우수 교육기관으로, 학습자들이 실제 학위를 딸 때까지 철저히 관리해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패스원 사회교육원에서는 사회복지사 외에도 아동학, 경영학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현재는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2일 개강반 및 9월 22일 개강반을 추가모집 중에 있다.

[사회복지사 2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