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은행 제공]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이 보수공사 때문에 오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을 닫는다고 25일 밝혔다. 화폐박물관에서는 오는 12월 1일 다시 문을 열고 ‘아프리카 화폐’ 전시가 개최될 전망이다. 한은은 휴관 기간 동안 ‘화폐 속의 패션박물관’을 주제로 8개 지역본부에서 2주씩 순회하며 전시를 펼칠 계획이다.관련기사이창용 한은 총재 "갈등 조화 시킬 정치 리더십 국민이 뽑아야"이창용 한은 총재 "출산율 1.4명 회복 않으면 2050년 역성장" #보수공사 #한은 #화폐박물관 #휴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