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두성국 아시아나항공 상무, 이장연 하나투어 전무이사, 박호기 신한은행 본부장이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6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6층 회의실에서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사는 오는 10월중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제휴 특화상품을 출시한다. 온-오프라인 마케팅채널 공유를 통해 대고객 홍보도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