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월곶면 후원금과 태극기 전달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상공인협의회(회장 김경량)는 지난 22일 개최된 '제8회 월곶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태극기 300백점과 후원금 300만원을 지역발전협의회에 기탁했다. 이는 올해 월곶면 특수시책인 '태극기 휘날리며' 사업을 홍보하고 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역량을 한데 모으기 위해서다. 또한 상공인협의회는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노인의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위해 200만원을 따로 마련해 전달했다. 김경량 상공인회 회장은 “월곶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상공인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월곶면과 상공인협의회가 잘 화합하여 발전하는 월곶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2월 고용동향의 경고'내란 가담 혐의' 김용현·노상원·김용군, 첫 공판기일 진행 #김 #시 #청 #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