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나데아]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여성청결제 ‘보나데아’가 유사품에 관한 여러 피해 사례 소식을 듣고, 소비자들에게 ‘유사 제품에 유의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국생활건강이 출시한 여성청결제 보나데아는 청결효과, 노폐물 제거 개선효과 등의 뛰어난 효능으로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해당 상품은 ‘단 한 알의 기적’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30~40대 여성을 주 고객으로 삼아왔으며, 사용 후기 등으로 그 효능을 입증한 바 있다.
때문에 유사 상품에 속은 소비자들의 불만도 만만치 않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 때문에 보나데아 측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보나데아 관계자는 “유사상품 부작용 등의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보나데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다른 곳에서 구매할 시 반드시 본사에 문의해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보나데아는 현재 고객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는 홈페이지 가입자, 상품 구매자 등에게 보나데아 세럼세트, 팬티라이너, 남성용세정제 등을 증정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한 달간은 ‘보나데아 궁 24정, 48정 구매고객에게 보나데아 닥터플러스 젤을 증정’, ‘궁+세럼, 또는 세럼 세트 구매고객에게 고급스카프를 증정’하는 가을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여성청결제, 질수축세럼, 질 수축제 등을 찾는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보나데아 청결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onad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표전화(1599-595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