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진공펌프 폭발… 1명 경상

2015-09-23 21:3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23일 오후 4시30분께 전북 김제시 소재 폐드럼통 재활용 업체에서 진공펌프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이모(60)씨가 머리와 팔 등에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공펌프 배관에 압력이 가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