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이정민·박성현,YTN·볼빅여자오픈 초반 ‘샷 대결’

2015-09-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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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낮 12시10분 같은 조로 1라운드 시작…김세영·장하나·이미향·최운정·김하늘 등 미·일LPGA투어프로도 출전

지난달 열린 보그너 MBN여자오픈 포토콜 행사에서 나란히 선 (왼쪽부터) 이정민 조윤지 전인지 박성현. 이 가운데 이정민 전인지 박성현은 24일 시작되는 YTN 볼빅여자오픈 초반에 동반플레이를 한다.[사진=KLPGA 제공]




24일 레이크우드CC에서 시작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YTN·볼빅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첫날 주요선수들이 같은 조로 편성돼 샷대결을 벌인다.
올시즌 KLPGA투어 상금랭킹 1위 전인지(하이트진로)는 2위 이정민(비씨카드), 5위 박성현(넵스)과 함께 이날 낮 12시10분 1라운드를 시작한다.



◆주요선수 1라운드(24일) 조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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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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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정희원 이승현 김하늘
08;30    안송이 장수연 최운정
08;40    장하나 배선우 서연정
08;50    조윤지 고진영 김민선
11;30    박 결 김지현 백규정
11;40    김혜윤 이미향 김예진
11;50    김해림 김지현 김세영
12;10    전인지 이정민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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