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30일까지 ‘상반기 총결산 가을가전 대축제'…삼성·LG전자 인기아이템 초특가 판매

2015-09-23 14:30
  • 글자크기 설정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김치냉장고 등 인기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30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상반기 총결산 가을가전 대축제’를 열고, 인기 대형가전 2000대 물량을 기획 특가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대형가전 중에서도 올 상반기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혼수·이사·효도가전으로 패키지 및 추가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냉장고(800리터 이상), 드럼·전자동 세탁기, 40인치 이상 TV를 최대 15% 할인 판매하며, 명절 효도선물로 좋은 LG전자 효를 담은 TV(32형, 32LB550), 김치냉장고 신제품 등을 조기 전개해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 혼수가전 카테고리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하며, 이사가전 카테고리 상품 구매객에게는 청소기 또는 제습기를, 효도가전 카테고리 패키지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과일 선물세트(과일 선물세트는 삼성전자 구매 고객 대상)를 증정한다.

카드 구매 때 10~20만원 추가 할인, 삼성·신한·현대 카드로 구매 때에는 6~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홈플러스 대형가전팀 이승훈 바이어는 “최근 쿡방 열풍 등으로 인해 상반기 냉장고 등 주방가전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삼성전자 애드워시, LG전자 트윈워시 등 세탁기 신제품 출시로 고객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다양한 인기 대형가전을 기획 특가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